■ Europe /06 Norway .

[노르웨이/베르겐] 자유시간에 구석구석 산책길

Traveler_V 2014. 1. 27. 02:34

  

 배경과 어울려주지 못해 미안해  꾸벅

 

 

Guide Tour 끝나고, 자유시간 . .  한가로이 산책하기 . Bryggen 배경으로 :)

 

 

강건너 Bryggen 구경하기

 

 

뭔가 참 북유럽스럽다 떨림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눈에 확 띄는게, 독특해보여서 신기해서 찍었는데 . . .

 

 

막상 들여다보니, 안에는 별 볼일 없던. 왠지 아까운 그냥 shop

  

 

 

 

 

어떻게 저런 색깔을 칠할 생각을 했을까 ^^ 참 멋진 유럽이야 .

 

 

독특한 갤러리. 저 문을 열면, 딱 저 하나의 그림만 덩그라니 :)

 

 

맘에 드는 골목 ㅋ 근데 또 사진 찍는데, 집주인 출현

 

 

마음에 드는 가게를 발견했다 :)

 

 

원래 interior shop인줄 알았는데 . ROOM FOR KUNST 라고 써있던데,  그럼 gallery 같은건가?

 

  

 

  

 

의자에 앉아 잠시 쉬는데,  또 고양이가 다가왔다 :)  그 전 아이는 귀여웠는데, 얘는 너무 예뻐!

 

 

유리창 가까이에 대고 들여다보기 . 작지만,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어

 

 

현은댈님이 찍어주심

 

 

이제 슬슬 도심을 벗어나 주거지역으로 가는 듯 하다.

 

 

장난감 가게인데, 유럽은 아이들 장난감이 정~말 다양하고, 너무 갖고싶게 만든다 .

 

이래서 얘들은 창의력이 우리랑 남다른가? 갖고 노는게 달라서 ? ㅋㅋ

 

 

카메라가 색감을 다 표현하지 못해 아쉽다 ㅠ 돌출된 베란다마다 각기 다른 베란다테이블이 인상적이었는데 :D

 

 

역시 눈이 많은 나라 답게, 눈썰매도 획기적이야 ! 탐나 ㅋㅋ 갖고싶어 ㅋㅋ

 

 

아파트도 있고 ,

 

 

산책은 역시 공원이지! 잠시 쉬러 공원으로 . .

 

현은대리님이랑 쉬고 있는데, 먼저 다가와 말걸어준 귀엽고 예쁜 노르웨이 아이들.

 

 

나랑 eye contact 열씸히 해주던 너무 귀여운 14개월 꼬꼬마 ^^*

 

 

댈님이 무척 마음에 들어하던 골목

 

 

다 맘에 들어 ㅠ 나 결혼할 때 저런 가구들 다 사올 수 있을까? 그냥 저기 가서 살아야 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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