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해] 2010.07_타이캉루 예술인마을
2010년 7월 상하이 Expo 여행
프랑스 조계지 _ 타이캉루에서 . .
택시에서 타이캉루 가주세요, 하면 내려주는 곳
info 도 있는 거 보니, 여기가 메인인가봐 :)
상해의 젊은 문화 예술의 중심, 泰康路 | ||||||||||||||
자료출처 : 하나투어 |
입구가 독특하고 귀여운 shop
살짝 비가 내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 그냥 그 정도는 맞으면서 걸어도 마냥 좋았던 곳
여기서 현은언니가 한참을 구경하며, 기념품샀던 . 마그네틱이 독특했던 shop
귀여워 ` kitty
저것이 설마 빨래는 아니겠지.. 하며 찍어봤다.
언니 쇼핑하는 동안 난 밖에서 사진찍기 놀이 중 ! 양과 부엉이와 함께 ]
비오니까 나와서 앉아있는 개구리 :)
너무 귀여운 멍멍이. 지나감과 동시에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깜짝놀랬잖아 :)
이 곳은 골목 곳곳에 독특한 가게들 천지였다 .
캡슐이 가득했던 우주생물체가 나올 것 같은 가게 앞에서 .
타이캉루 골목 여기저기. 이곳저곳. 왔다갔다하다가 ;)
shanghai memory..?
나에게 상해에서의 기억은 비와서 sentimental했고, EXPO덕분에 variety하고, 간만의 연차 .. :)
난 다 좋았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 그림그린 사람 누구야 ㅋㅋ 너무 귀엽잖아 >.< 지나가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 . 귀여운 긴팔이 그림.
저 오른쪽 옷걸이에 걸려있는거 설마 팬더 우주복인거야? 그런거니? 입혀노면 너무 귀엽겠다 ㅋㅋ
정말 골목 구석구석 잘도 돌아다녔다 :)
빛바랜 벽돌색. 중국임을 잊지 않게 해주는 뭔가 느낌있는 저런 소품까지.
어디서나 걸려있는 빨래와 수많은 자전거. 그리고 유독 많은 붉은 빛
너희 왜 그런 자세로, 날 바라보는 거지? 내가 우스워? ㅋㅋㅋ
아. 사진찍는 동안 및에 저 여자아이가 지나가는 줄도 몰랐네. 너 여기사는 애였구나 :)
예쁘고 저렴한 악세사리가 많았던 골목 `
신기했다 ! 타이캉루 실컷 구경 다~ 하고, 이제 우리 델러온 joon오빠를 정말 우연찮게 여기서 딱 만났다.
우리 타이캉루 골목 어디라고 설명도 못했는데 :)
나야.
상해의 젊은 문화 예술의 중심, 泰康路 | ||||||||||||||
자료출처 : 하나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