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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상해] 2010.07_타이캉루 예술인마을
    ■ China /01 Shanghai . 2015. 9. 17. 19:28

    2010년 7월 상하이 Expo 여행



     

    프랑스 조계지 _ 타이캉루에서 . . 

     

     

    택시에서 타이캉루 가주세요, 하면 내려주는 곳

    info 도 있는 거 보니, 여기가 메인인가봐 :) 

     

     

    상해의 젊은 문화 예술의 중심, 泰康路
     泰康路
     上海市太康路210弄
     버스 17∙24∙236∙304∙864, 루이진얼루 하차, 도보 5~10분
     9:00-22:00


    ◆ 한마디로 : 상해의 젊은 문화 예술의 중심
    ◆ 여기있다 : 프랑스 조계지
    ◆ 강추이유 : 신예예술가들이 모인 감성으로 충만한 거리
    ◆ 완소특징 : 갤러리들과 공방들이 모여있는 신진 예술가들의 놀이터

    협소한 골목에 위치하며 큰 도로변에서 발견이 힘든 이 곳은 다양한 예술 숍들이 올망졸망 줄지어져 있다. 폭이 좁은 골목길을 걷다보면 양쪽으로 어딘가에 숨어있었던 다양한 공방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한적함에 의외라 생각하면서 몇 몇 갤러리와 숍을 둘러보면 도자기를 만들고, 실크 천에 자수를 새기는 모습들이 하나 둘씩 눈길을 끌고 붓의 움직임에 완성되는 수묵화를 보고 있자면 마음의 안정감도 맴돈다. 관광객들은 야외 노천카페에서 그릴에서 구워지는 베이컨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커피를 기울이고, 현지인들은 이 지름길을 자전거로 가로질러 하루를 살아간다. 작은 찻집과 레스토랑... 그리고 앙증맞은 골목의 한 컷 한 컷, 어떤이는 카메라 렌즈를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사뭇 고민스러워 진다하였는데~ 기대를 하고 오면 기대이상을 느낄 수는 없지만 고요하고 잔잔한 골목의 예술품을 둘러보고 싶다면 강력추천 한다. 

    ◆ 보너스 
    중급 갤러리들이 거의 없는 중국은 작은 갤러리들이 여러 곳이 있는데 대부분이 상업갤러리가 목적으로 주로 작품판매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자료출처 :  하나투어

     

     

    입구가 독특하고 귀여운 shop

     

     

    살짝 비가 내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 그냥 그 정도는 맞으면서 걸어도 마냥 좋았던 곳

     

     

    여기서 현은언니가 한참을 구경하며, 기념품샀던 .  마그네틱이 독특했던 shop

     

    '

     

    귀여워 ` kitty 

     

     

    저것이 설마 빨래는 아니겠지.. 하며 찍어봤다.

     

     

    언니 쇼핑하는 동안 난 밖에서 사진찍기 놀이 중 ! 양과 부엉이와 함께 ]

     

             #. 1

     

     

    # . 2         

     

       

     

    비오니까 나와서 앉아있는 개구리 :) 

     

     

    너무 귀여운 멍멍이. 지나감과 동시에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깜짝놀랬잖아 :)

     

        

     

    이 곳은 골목 곳곳에 독특한 가게들 천지였다 .

     

       캡슐이 가득했던 우주생물체가 나올 것 같은 가게 앞에서 .

     

     

     

    타이캉루 골목 여기저기. 이곳저곳. 왔다갔다하다가 ;)



     

    shanghai memory..?

     

     

    나에게 상해에서의 기억은 비와서 sentimental했고, EXPO덕분에 variety하고,  간만의 연차 .. :) 

     

    난 다 좋았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 그림그린 사람 누구야 ㅋㅋ 너무 귀엽잖아 >.< 지나가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 . 귀여운 긴팔이 그림.

     

     

     

        

     

    저 오른쪽 옷걸이에 걸려있는거 설마 팬더 우주복인거야? 그런거니? 입혀노면 너무 귀엽겠다 ㅋㅋ

     

     

     

    정말 골목 구석구석 잘도 돌아다녔다 :)

     

     

        

     

    빛바랜 벽돌색. 중국임을 잊지 않게 해주는 뭔가 느낌있는 저런 소품까지.

     

      

    #. 생각보다 여기는 외국인이 많이 보이더라고  

     

     

       이 멋진 벽을 돌아가면, 신기하게도 주거지역..ㅎ

     

     

     

    어디서나 걸려있는 빨래와 수많은 자전거. 그리고 유독 많은 붉은 빛

     

     

        

     

    너희 왜 그런 자세로, 날 바라보는 거지? 내가 우스워? ㅋㅋㅋ

     

     

     

    아. 사진찍는 동안 및에 저 여자아이가 지나가는 줄도 몰랐네. 너 여기사는 애였구나 :)

     

     

        

     

    예쁘고 저렴한 악세사리가 많았던 골목 `

     

     

     

    신기했다 ! 타이캉루 실컷 구경 다~ 하고, 이제 우리 델러온  joon오빠를 정말 우연찮게 여기서 딱 만났다. 

     

    우리 타이캉루 골목 어디라고 설명도 못했는데 :)

     

     

     

     나야.

    상해의 젊은 문화 예술의 중심, 泰康路

     泰康路
     上海市太康路210弄
     버스 17∙24∙236∙304∙864, 루이진얼루 하차, 도보 5~10분
     9:00-22:00


    ◆ 한마디로 : 상해의 젊은 문화 예술의 중심
    ◆ 여기있다 : 프랑스 조계지
    ◆ 강추이유 : 신예예술가들이 모인 감성으로 충만한 거리
    ◆ 완소특징 : 갤러리들과 공방들이 모여있는 신진 예술가들의 놀이터

    협소한 골목에 위치하며 큰 도로변에서 발견이 힘든 이 곳은 다양한 예술 숍들이 올망졸망 줄지어져 있다. 폭이 좁은 골목길을 걷다보면 양쪽으로 어딘가에 숨어있었던 다양한 공방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한적함에 의외라 생각하면서 몇 몇 갤러리와 숍을 둘러보면 도자기를 만들고, 실크 천에 자수를 새기는 모습들이 하나 둘씩 눈길을 끌고 붓의 움직임에 완성되는 수묵화를 보고 있자면 마음의 안정감도 맴돈다. 관광객들은 야외 노천카페에서 그릴에서 구워지는 베이컨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커피를 기울이고, 현지인들은 이 지름길을 자전거로 가로질러 하루를 살아간다. 작은 찻집과 레스토랑... 그리고 앙증맞은 골목의 한 컷 한 컷, 어떤이는 카메라 렌즈를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사뭇 고민스러워 진다하였는데~ 기대를 하고 오면 기대이상을 느낄 수는 없지만 고요하고 잔잔한 골목의 예술품을 둘러보고 싶다면 강력추천 한다. 

    ◆ 보너스 
    중급 갤러리들이 거의 없는 중국은 작은 갤러리들이 여러 곳이 있는데 대부분이 상업갤러리가 목적으로 주로 작품판매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자료출처 :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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