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몰데] 몰데호텔 Quality Hotel Alexandra

 

Quality Hotel Alexandra 호텔 들어가자마자 발견한 예쁜 장미꽃 _ 장미의 도시 몰데스러운 선물 :)

 

 

2010 NTW 에서 준 선물 _ 장갑 :) 유러피언 손에 맞춘건지 엄~청 크다 ;;ㅎㅎ

 

 

자꾸 내 방은 Connecting Room 이다 ;; 문 열릴까봐 괜히 ㅋㅋ

 

 

 다같이 1인 1실 인데 난 다른 분들에 비해 큰 방이 배정이 되서 쫌 죄송스러웠다 ㅠ

 

 

화장실 . 샤워부스있고, 바닥은 이상하게 자꾸 난방되고 ㅋㅋ

 

 

저 쪼끄만 와인. 먹을까 말까 참 고민 많이 했더랬지. 차라리 큰거면 먹었을텐데 ㅋㅋ

 

 

3박하는 동안, 혼자 호텔방에서 외로움을 달래줬던, 넷북 ㅠ

 

 

발코니와 거기에서 바라다 본 VIEW . 아흑 발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코니에 얽힌 슬픈 추억 ㅠ

 

 

더럽다 -_- 아침마다 박람회가느냐고, 정리도 못하고 다녔다 ㅠ 항상 책상에 뭐 하나 빼놓고 오고 ㄷㄷ

 

 

내 방에서 보이는 풍경 , 저 멀리 설산이 보여서 참 신기했던 4월의 마지막 ..

 

222개의 산맥이 둘러싸인 예쁜 도시. MOLDE

 

 

작은 도시 MOLDE 에선 이번 WORKSHOP이 굉장히 큰 행사였나보다.  작은 이 도시의 호텔마다 각 국에서 온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투숙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묵은 호텔 바로 앞에도 항상 저런 셔틀버스가 3대씩 ㄷㄷㄷ

  

 

아. . . . . .  은지한테 나는 화장실에서 사진 안 찍는다 했는데 ㅠ 이렇게 찍은게 있네 ㅋㅋㅋ아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