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rope /06 Nor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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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몰데] 아쉬운 마음에 몰데공항■ Europe /06 Norway . 2014. 1. 27. 03:17
드디어.. 노르웨이 사진이 끝났다 ㅠ 마지막.molde 몰데에서 oslo 오슬로로 가는 스칸디나비아항공기 앞에서 ㅠ 아. 너무 아쉽기만 하다 ㅠ 노르웨이의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더 천천히 올렸는데 . . . 어느새 몰데 공항사진이 보이다니. 아쉬워서 눈물이 뚝뚝 정말, 좋았던 노르웨이에서의 기억 안녕, 몰데 ! 다시 또 올께 :) + 현은언니가 보내준 사진 :) 브리겐 뒷골목에서 누구의 카메라였을까 . 단체사진 ! 절대 잊지 못할 노르웨이에서의 추억 모두 조만간 또 만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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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크리스티안순] 아틀란틱로드 Haholmen Island■ Europe /06 Norway . 2014. 1. 27. 03:15
The Atlantic Road를 지나, 어느 섬에 도착 ! Haholmen Island 으로 Viking이 탔을 법한 작은 배를 타고 7분 정도 들어간다~ + 사실 너무 졸려서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쫓아갔다 다녀와서 알아보니 (그 졸린 와중에 입구에서 여기가 어딘지 인증샷은 찍어놨더라고 ㅋㅋ) Haholmen Havstuer Hotel Averoy // address : Averoy, Kristiansund N-6530, Norway 배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 :) 거의 도착 한 것 같다 ㅋ 조그만 바이킹 보트에서 :) 비가와서 하얀 우비를 주길래 입었는데 ㅋ 팔 무지 짧아보이는데, 나 팔짧은 사람 아닙니다 ㅎㅎ 유쾌한 음악과 함께 :) 비와 구름과 산과 눈과 바다 _ 자연 종합선물세트네 꽤나 길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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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크리스티안순] 아틀란틱로드 The Atlantic Road (molde - Kristiansund)■ Europe /06 Norway . 2014. 1. 27. 03:11
여행박람회를 마치고, 반나절 tour를 선택해서 갈 수 있었는데 :) 나는 The Atlantic Road 로 신청. 그런데 하필 비가 오네 .. 버스타고 피곤해서 기절하기 전에 찍은 사진 :) The Atlantic Road _ 손호준팀장님이 찍으신 사진 + 사실 나는 자느냐고,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보트타러 내리기 전에 찍은 사진. norway , molde - Kristiansund 아틀란틱 로드는 노르웨이 몰데와 크리스티안순을 연결한 12개의 독특한 다리로 세기의 건축이라고까지 불린다. 다리는 곡선, 아치형 구조와 지그재그로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가을철 거친 파도에 견디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1989년 다리가 완공되고 개장하기 전 까지만 해도 12번의 허리케인을 겪었다고 한다. 자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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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몰데] Rica Seilet Hotel Dinner■ Europe /06 Norway . 2014. 1. 27. 03:08
WORKSHOP DINNER Rica Seilet Hotel..Dinner Party 다~ 좋았는데 한가지 흠이라면, 사진찍기엔 너무 어두웠다는거 ㅠ 그 긴 table에 초도 별로 없고 ㅠ 빨간 사슴 꼬기 . Red Deer . . 되게 독특한 맛이었다. 딱히 내 취향은 아닌데, 한번쯤 먹어보기엔 ..... ^^ 으으 ~ 또 먹고 싶다. 사실 식사보단 와인 ! 이 날 마신 와인이 정말 최고였는데.. 찾아봐야겠다 +_+ 식사하고 나와서 lobby 에서 나와서 우리 호텔까지 걸어가는 길 . 잠시 뒤돌아 보다가 _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완전히 깜깜하지도 않아서 걸을 만 했다 ` 거기다 dinner때 먹은 와인에 취해서 기분 좋~게 현은 언니랑 산책하며 걷던 길 _ 사진이 많이 흔들렸지만 , 그 때 본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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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몰데] rica seilet hotel cocktail party■ Europe /06 Norway . 2014. 1. 27. 03:05
RICA SEILET HOTEL T. 47 71 11 40 00 F. 47 71 11 40 01 2002년도에 지어진 molde 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아름다운 전망이 장점 :) dinner party 했던 hotel joon 오라버니께서 찍어준 한국팀 단체사진 여자들끼리 :) 호텔로 가는 길에, 내가 찍은 셀카인데 왠지 주인공은 혜윤언니 같고 , 현은&현진언니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계시네요 :) cocktail party 전에 잠시 photo time (잠시라기엔 꽤 길었죠 ? ㅋ) 현은언니가 찍어주었나요? 뒤에 설산이 지금도 참 신기해요 . 4월 마지막에 눈덮힌 산이라 :) hotel 에서 바라본 풍경 . . 박람회 첫 날 끝나고, RICA SEILET HOTEL 에서 . . 해질녘 , 하늘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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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몰데] Norwegian Travel Workshop■ Europe /06 Norway . 2014. 1. 27. 03:02
korea booth 에서 _ 난 왜 저리 신난 걸까 ㅋㅋ 열심히 일하는 척 ㅋ 사실 노트북으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음 -0- 2박3일의 워크샵이 살~짝 길긴 해서 저렇게라도 쉬지 않으면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았으므로 ㅋㅋ 아... 미팅잡느냐고 정말 쥐잡듯 뒤져보았던 manual.. 박람회 중 잠깐 tea time 가지면서 :) 암벽등반 가능한 휴게실입니다. 치마만 아니라면, 엉금엉금 해봤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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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몰데] 몰데호텔 Quality Hotel Alexandra■ Europe /06 Norway . 2014. 1. 27. 02:59
Quality Hotel Alexandra 호텔 들어가자마자 발견한 예쁜 장미꽃 _ 장미의 도시 몰데스러운 선물 :) 2010 NTW 에서 준 선물 _ 장갑 :) 유러피언 손에 맞춘건지 엄~청 크다 ;;ㅎㅎ 자꾸 내 방은 Connecting Room 이다 ;; 문 열릴까봐 괜히 ㅋㅋ 다같이 1인 1실 인데 난 다른 분들에 비해 큰 방이 배정이 되서 쫌 죄송스러웠다 ㅠ 화장실 . 샤워부스있고, 바닥은 이상하게 자꾸 난방되고 ㅋㅋ 저 쪼끄만 와인. 먹을까 말까 참 고민 많이 했더랬지. 차라리 큰거면 먹었을텐데 ㅋㅋ 3박하는 동안, 혼자 호텔방에서 외로움을 달래줬던, 넷북 ㅠ 발코니와 거기에서 바라다 본 VIEW . 아흑 발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코니에 얽힌 슬픈 추억 ㅠ 더럽다 -_- 아침마다 박람회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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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올레순] 올레순 Ålesund 차창관광■ Europe /06 Norway . 2014. 1. 27. 02:55
우리는 올레순 차창관광 Sightseeing 중 . . 내리지 않고 버스에서만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올레순 alesund 7개의 섬에 걸쳐 도시가 조성되었는데 도심은 아스푀위(Aspøy)와 뇌르뵈위(Nørvøy) 섬에, 거주지구는 헤사(Hessa)와 오크스뇌위(Oksnøy) 섬에 주로 형성되었다. 1987년 3,481미터에 달하는 해저터널이 만들어지면서 도심과 섬들 사이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어업 항구이며,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어업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1950-60년대에는 청어 수산 사업의 주요 장소였다. 또한, 아르 누보(Art Nouveau) 건축양식의 보고로, 가구산업이 발달하였고 안락 의자를 생산하는 에코르네스(Ekornes) 사(社)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