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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 까지 싸이월드에서 이사 중인데, 참 부끄럽구만 ㅋㅋㅋ 바람쐬러 간만에 조금 멀리 가보았다.. 어느 덧 나도 모르게.. 정말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와버렸어 - 유채꽃 숨다 만 은갱.. 머리카락 뿐아니고 온몸이 보이네 -_- † 멀~ 리서도 십자가를 보니, 마음이 편해 진다는.. 오랜만에 정신줄 놓고 마음껏 웃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