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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씨 좋은 2011년의 여름날 너무 급하게 예약해서 갔던 힐스토리 펜션 청평의 호수 쪽이 아닌 산 중턱에 있는 곳으로 공기는 참 좋더라. 코타키나발루도 함께 했던 쌤과 함께 또 여행 여행 나는 이 때 아파서 물 닿으면 안되서.. 일단 나는 사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