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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흰둥이랑 뽀송이랑 운동 다닐 때엔 쳐다만 보다가 처음 가봤네 grin 이모티콘 빛의 카페. 겨울이라 그런가. 있는 내내 화장실 가려는 외국인 한명 외엔 전혀 들르는 이도 없구, 조용한 대신 배경음악도 없었다는 점...ㅋㅋ + 아마 저것은 호창이 생일 위해 주문한 쁘띠라빵 당근케익!!! +ㅁ+ 그립다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