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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시애틀] Seattle. WA. USA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Pike Place Market
    ■ U.S.A/01 Seattle WA 2014. 1. 27. 01:09

     

    시애틀은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으로 더욱 유명한 태평양 연안 북부의 중심을 이루는 도시이다.

    세계 최대의 커피체인 스타벅스 1호점 등 현대와 과거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도시이다.

     

    베스트셀러였던 스티븐 C. 런딘이 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무대로 시애틀의 관광 명소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_ Pike Place Market

     

    신선한 야채와 어패류 등이 풍부하고 각종 민예품, 장신구 등이 진열되어 있는 곳이다. 활기찬 시애틀 시민들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농부들과 수공예업자, 예술가들이 직접 자신들이 재배하고 만든 것들을 내다파는 시장이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시애틀 다운타운과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다 :)

     

     

     

    과일 파는 상점

     

     

    마치 다운타운에서 오다보면, 바다로 향해 쭉- 내려오는 기분이다 . 경사가 꽤나 높더라고 :)

     

     

     

    실내 마켓도 있어서 비가 오거나 추워도 걱정없지요 :)

     

     

     

    이렇게 시애틀의 예술가들의 그림도 팔고,

     


    눈길, 손길 많이 가는.  멋드러진 수공예품들도 많다.

     

     

     

    한창 꽃 만지던 내게 관심은 오로지 꽃 관련한 모~든 것들 !

     

     

    평소엔 생화만 팔았는데 크리스마스 앞두고 말린 꽃들 :)

     

     

     

      

     

     

     

    다시 여길 지나가는데 저 오른쪽에 악보들고 노래하는 여자분. 참 대단하다.

     

     

    핸드메이드 치즈 만드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치즈가게 BEECHER'S HANDMADE CHEESE

     

    먹을 덴 없고, 그냥 TO GO 만 가능했던 걸로 기억.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던 프렌치 베이커리. 빠니에 Le Panier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바게트들이 한가득가득가득~~~ >_< 으앙 침나와 ㅋㅋ 

     

     

     

     다시 가면, 더 다양한 빵들을 먹어볼테야 ㅋㅋ

      

      

     

     호텔에서 먹을 바게트 사들고 신난 발걸음 즐거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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