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2010.07_퇴근 후 에버랜드

 

 

퇴근하고 에버랜드 도착.. :)

 

 

이모부 기다리는 중에 . .

 

진짜 한국도 구름이 많이 내려왔다. 이젠 하늘보단 땅에 더 가까운 것 같아 보여..

 

 

이번엔 이모 기다리는 중 . .  그 새 해가 다 져버렸다 :)

 

 

몇 년 만에 온 에버랜드라 이런 나무가 생긴 줄도 몰랐어 ^^

 

 

이솝 빌리지 입구에서 .

 

 

승우오빠가 저녁사준다고 간 레스토랑에서. 이모랑 이모부

 

 

이솝 빌리지 앞에서 우리끼리 사진 ^-^)/

 

 

꼬꼬마들에게 이런 곳은 정말 꿈 속 나라 같겠지? ㅋ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merry-go-round `

 

 

그 앞에서 우리도 :)

 

이 날 좀 높은 신발을 신고 가서, 나만 바닥에서 찍었더니 덩치도 젤 크게 나왔네 ㅎㅎ 

 

 

 

불꽃놀이 시작 ~~~ 환상적인 에버랜드 불꽃놀이 !

 

 

조금은 유치했던 ㅋㅋ (아이들 조차 무서워하지 않던 이야기....후훗)

 

 

너무 커서 깜짝 놀랬다아 +_+

 

 

짠 !

 

 

 

    

 

반짝 반짝 -      반짝 반짝 ~

 

    

 

 

 

너무 예쁘다. 왠지 인어공주가 사는 바닷속에 있을 법한 신기한 나무 ]

 

 

나오는 길목에서 _ 저기 저 작은 사람 승우오빠 맞죠?ㅋㅋ 저 뒤에는 마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본 피의사원하고 비슷.

 

 

나가고 들어오는 곳 . 밤이 더~ 예쁘구나 :)

 

    

캐리비안베이를 뒤로하고 ㅠ 담엔 나도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