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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파리]루브르 박물관 Le musee du Louvre
    ■ Europe /09 France . 2014. 2. 1. 00:13

     
    루브르 박물관 (Le musee du Louvre)은 프랑스 파리의 중심가인 리볼리 가에 있는 박물관이다.

     

     

     소장품의 수와 질 면에서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박물관이다

     지금의 건물은 루브르궁을 개조한 것으로, 파리의 세느강변에 포함하여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루브르 박물관 앞의 유리 피라미드 조형물은 근대에 건설 된 것으로 한 때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 많았으나

     현재는 루브르를 대표하는 조형물이 되었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은 미술관으로 유명하다.

    파리 시내 중심가에 우뚝 서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 루브르 미술관은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더불어 세계의 미술관/박물관의

    대표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 꼽힌다. 많은 사람들은 루브르 박물관이라고 하면 워낙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어,

    그냥 미술관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사실은 처음에는 요새였으며, 궁전이였다고 한다.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로서 대표작으로는, 다빈치의 모나리자,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40여만점의 작품을 소장하고있다, 또한 높이 22m의 유리피라미드로도 유명한 세계의 박물관이다.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 앞에서~

     

     

    원래는 성이었다지? 너무 예쁘기만 하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궁전을 미술관 건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이다.

    원래 루브르 궁에는 역대 프랑스 국왕들, 특히 프랑수아 1세, 루이 13세, 루이 14세 등이 수집해 놓은 방대한 양의 미술품이 소장되어 있었는데

    프랑스 혁명 후인 1793년 국민의회가 그것을 공개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미술관으로 정식 발족하고

    그 뒤로도 꾸준히 미술품 수집이 계속되어 오늘날의 대 미술관이 이루어졌다.

     

     

     

     수집된 미술품은 고대에서 19세기까지의 오리엔트 및 유럽 미술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등록이 완료된 것만 해도 총 20만 점을 넘는다. 

                                                        

     

    또한 19세기 인상파 이후의 회화 부문 역시 루브르 미술관 소관인데 그 작품들은 '인상파미술관'에 전시하다가

     1986년에 완공된 오르세 미술관으로 옮겨 전시 중이며, 마제의 《풀밭 위의 점심》을 비롯하여

    모네,드가,피사로,르누아르,세잔,고흐 등 근대 회화에서 선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화가들의 우수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말 예뻤던 파리의 하늘.. 변덕도 심했지만..&^^

     

     


     

            루브르 박물관 분수대 앞에서_

     

     

    유리 피라미드 안에서~

     

     

    햇빛 조명이 적절히 들어와서, 그림이 더욱 매력적이었어 :)

     

     

    천장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곳

     

     

     

    이건 모나리자 맞은편의 베로네세가나의 혼인 잔치 669 X 990cm,  1562-63년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행하신 일곱가지 기적 중 첫번째 [!]

     

     

    모나리자는 항상 사람들에 둘러쌓여있지만, 유리상자 안에 갇혀있어 슬픔

     

     

    모나리자 Mona Lisa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503~06년 제작 나무판 위에 유채 77×53cm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해 그 부인인 엘리자베타를 그린 초상화

     

       긴~ 관람에 살짝 지침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다비드 作 

     

    특이한 점은 월계관을 쓰고 있는 나폴레옹. 로마황제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건가요?

     

     

     원래는 나폴레옹보다 6살이나 많은 이혼녀, 조세핀 

    이건 가로 9m 세로 6m로 그림이 너~무 커서 한 컷에 담기 좀 힘들었다.

    저~기 보면 화가인 다비드의 모습도 들어가 있는데~ 설명하긴 힘들고 ㅋ

     

     

    《사모트라케의 니케》  2.75m

     

    1863년 머리와 양팔이 없는 니케가 사모트라케에서 발견되었다(1950년에 한쪽 팔이 발견되었다). 

    기원전 190년 경 로드스섬의 사람들이 그 안티오키아 3세에 대항해서 싸웠을 때 배에 달려있던 심볼의 하나이다. 승리의 니케는 배의 축끝에 있었다.


    < 사모트라스의 승리의 여신상 > 혹은 < 니케상 > 

    프랑스 박물관에 있는 유물이므로 프랑스 식 명칭을 사용하여 사모트라스라 함, 머리와 두 팔은  파손되어 사라진 것

     

     

     

     

    밀로의 비너스 

     

    높이 204cm , 파로스섬의 대리석으로 만든 고대 그리스 말기의 비너스상.


     제작연도  BC 2세기에서 BC 1세기 초
     

     

     

    《사르다나팔르의 죽음》 - 외젠느 들라크르와

     

     

    《1830년 7월 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느 들라크르와

     

     

     《메두사의 뗏목》 - 테오도르 제리코

     

     

    《단테와 버질 앞에 나타난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혼백》 - 아리 셰페르

     

     

    루브르로 들어가는 티켓

     

     

     저 회전 계단.. ㅋ 다시 가고싶다아~ 루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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