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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기가 어딜까요~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모호한 이 곳 Seven Sisters 정류장에 내려서. (Brighton에서 버스타고 40분 소요 - 1DAY BUS PASS 3.6파운드) 인증샷 ㅋㅋ 귀여운 진희랑, 세븐시스터즈 가는 길에~ 저긴 유난히 양떼가 많다~ 동행했던 사람이 꼭 양을 타보고 싶대서 들어갔는데, 어쩜! 양들이 달리기를 얼마나 잘하던지 ㅋㅋ 근데 다신 저러면 안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