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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유럽여행 NEUWIRT HOTEL 에서, 창밖의 풍경 아까 말했다시피, 살짝 힘든 인스부르크 시내관광을 마치고 호텔와서 살포시 뻗음~ =_= 저러고 잠들었............! 악쌈지역의 동네 입구 쪽이라 교회도 있다 :) 참 조용하고,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던. 맘에 쏙 드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