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자유여행
-
[제주] 09.03.31~04.03_ 세번째 제주도 도착■ Korea /JeJu 2015. 9. 17. 15:09
#2. 2009년 3월 31일 부터 4월 3일까지 제주도 여행 제주국제공항 도착 야경도 예쁘다 첫날밤, 도착하자마자 잠시 잊었던 직업병...리조트 사진찍기 +_+ 완전 깔끔! 모던함, 신혼집 스타일로도 왠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정작 침실하고 부엌사진은 어쩌고?ㅋ) 금호리조트의 아침 아침 나들이~ 해비치호텔 가는 길의 해안도로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니 1박2일 제주편을 보았다면서, 별이가 감으로 찾아간 방송에 나온 식당! 대단해~ 방송 나간 후 새로 생긴 신메뉴! 이름하야 복불복set~ 오분작돌솥밥과 제주은갈치, 해물탕 set 해비치 리조트 카페에서_ 카리스마 엄마의 뒷모습과 신난 은갱씨 해비치 호텔 안 공사중이라 돌아가라는 길이었는데 유채꽃이 양쪽에 만발하여 너무 예뻤던 길! 나도 휘닉스파크아일랜드 ..
-
[제주] 09.02.05~02.07_ o'sulloc, 차귀도, 쇠소깍, 한라산■ Korea /JeJu 2015. 9. 17. 15:04
테디베어박물관을 나와 오설록 가는 길에 중문관광단지에서 _ 여기가 오설록 , 차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 맛있는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티라미스 녹차 밭 앞에서 녹차 밭 한가운데 한적한 제주도의 작은 항 차귀도.. 이번 여행 내 사진의 특징은, 손을 주머니에서 왠만해선 빼지 않았다는 거...? 저 사이로 걸어가보고 싶었다 ㅎㅎㅎ 저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소 (역시 바람하면 제주!) 등대로 가는 길_ 이 작은거 등대 맞나요? 카메라로 가리기엔 역부족인 내 얼굴 전망대에서 바라본 푸른 바다 전망대로 가는 길인데 유명한 해안도로보다 훨씬 좋았다 제주도의 3가지, 돌, 바람, 은갱 또 올께, 안녕 -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자연하천으로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된 처음엔 이름도 생소했던 쇠소깍. 쇠소깍이라는 ..
-
[제주] 09.02.05~02.07_렌트 자유여행 해비치호텔■ Korea /JeJu 2015. 9. 17. 14:54
공항에서 _ 차 픽업해서 이제 제주도 좀 둘러 볼까 ㅋㅋ 음~ 신난다 아이.......왜이리 키가 작아보이지...-_- 맨발의 부끄러운 은갱.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다 뭘 봐? 요러고 -_- 귀찮아서 손꺼내긴 싫구 절대 손은 빼지 않는 저 고집 ㅎㅎ 가끔 급 방긋 이렇게...-_-알렉스 화분에 물주는 포즈도 곧잘 따라하는 은갱_ 신 났 다 잠시 휴식.. 푸른 제주도의 바다에 신난 은갱. To be continue.. (전혀 어렵지 않은) 숨은 은갱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