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브뤼셀] 자크 쿠덴베르그 성당. 국회 앞. 정원

 

자크 쿠덴베르그 성당

 

 

자크 쿠덴베르그 성당의 시계탑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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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맑았던 벨기에의 하늘 . 그 전날 파리에서 홀로 잔 아파트에서 무섭도록 비바람이 쳐서 무섭다고 느꼈던게 무색하게시리..

 

 

 자크 쿠덴베르그 성당 앞에 앉아서 찍은 거. 빨간 관광버스는 어디든 다니는 군 ㅋ 

 

 

자크쿠덴베르그 성당에서 왕궁 쪽으로 걷다가 전차랑 마주봤어 ㄷㄷㄷ

 

 

내가 2개다 키키키

 

 

그러고보니 유럽에서 저 빨간 관광버스를 한번도 못타봤네

 

나 홀로 뚜벅뚜벅 , 11번 버스 타는 중 ㅋㅋ

 

 

저기 물고기 !  벽면을 헤엄치다 나한테 딱걸렸어~

 

 

특이했던 건물 ㅋ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서 건물을 짓는건 베네룩스 3국의 전통가옥 형태래~

 

 

각지게 다듬어논 집 앞 정원 조경이 특이해서 들여다봤어~

 

 

 

 

햇살이 강해서 그늘찾아 고고~

 

 

여기도 이 길다란 벽에 온통 낙서x3

 

 

아쉽게도 분수는 물이 말라서..ㅋ

 

 

예뻐.

 

 

꽤 더웠는데, 바람은 왜이리 거세던지~ 추운건지 더운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날씨...

 

 

왜케 작아보여 ㅋㅋ 역시 사진은 각도가 중요해

 

 

벨기에 국회 앞인데, 난 뭘 찍은거니 ㅋㅋ

 

 

잠시 쉬었다 갑니다

 

 

위의 사진찍은 때랑 별 차이 없는데도 구름이 너무 다르다~